정부시책
발행금액 3000억 원 전액 소진한 대구행복페이, 효과 객관화 나선다
비긴스타트
2020. 10. 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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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지역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가 발행금액인 3000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사용 내역에 대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우선,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밝혀내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타 시도와의 비교를 통해 지역의 특수한 상황들을 객관하활 예정이다.
타 지역에선 학원 등에서 소비되는 비중이 높은 반면 대구는 도소매업에서 사용되는 비중이 높다면 민생 경제 활성화에 성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용패턴과 지출 내용 등 어떤 연령층이 어떤 분야에 많이 썼는지와 유통 속도도 중요한 분석 요소로 확인한다.
또한 연령, 업종, 구‧군별, 연 매출 규모별로 사용 내역을 분석한다.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링녀구실 임규채 실장은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상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객관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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