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으로 '세움터' 재구축하는 국토교통부

정부시책|2020. 9.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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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부가 클라우드 기반 건축행정시스템 재구축 2차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건축행정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재구축할 예정이다.

 

건축행정시스템은 온라인으로 건축행정업무를 편리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국가 정보시스템이다.

 

건축물대장의 발급, 건축 및 주택 인허가, 통계 서비스 등 114종의 다양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부가 2차 개선 사업에 착수한 데에는 245개 지방자치단체별로 시스템이 분산화된 구조의 문제로 신속 서비스 제공이 어렵기 때문이다.

 

1차 전산화 사업을 통해 건축허가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지만 부족함이 있어 클라우드 기반 건축행정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4년간 신속한 대민서비스 지원 및 건축물 정보제공 등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추가 기능에는 온라인 기반 건축심의회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건축심의도 포함됐다.

 

이를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가 확산되면서 건축심의회의를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심의자료 공유, 심의회의 진행, 결과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인허가, 협의, 점검·유지관리 등 건축행정 업무에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는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세움터

국토부가 클라우드 기반 건축행정시스템 재구축 2차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건축행정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재구축할 예정이다.

 

건축행정시스템은 온라인으로 건축행정업무를 편리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국가 정보시스템이다.

 

건축물대장의 발급, 건축 및 주택 인허가, 통계 서비스 등 114종의 다양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부가 2차 개선 사업에 착수한 데에는 245개 지방자치단체별로 시스템이 분산화된 구조의 문제로 신속 서비스 제공이 어렵기 때문이다.

 

1차 전산화 사업을 통해 건축허가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지만 부족함이 있어 클라우드 기반 건축행정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4년간 신속한 대민서비스 지원 및 건축물 정보제공 등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추가 기능에는 온라인 기반 건축심의회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건축심의도 포함됐다.

 

이를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가 확산되면서 건축심의회의를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심의자료 공유, 심의회의 진행, 결과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인허가, 협의, 점검·유지관리 등 건축행정 업무에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는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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