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CBT 예고한 대항해시대 오리진
IT2020. 11. 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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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이 2021년 1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전망이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앞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참가자 사전모집 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오픈월드 MMORPG를 표방하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2021년 1월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타이틀 공개 뒤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테스트로 항해 및 전투 등의 콘텐츠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현재 라인게임즈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체결한 공동 사업 개발 계약을 통해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 중에 있다.
언리얼엔진4 기반를 기반으로 개발해 다양한 콘텐츠를 2021년 모바일 및 PC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될 전망이다.
또한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작의 추억을 회상하고 공유하기 위해 ‘항해능력 검정시험’이 진행되며, 사전모집 페이지를 통해 시험에 응시한 유저 중 기준을 충족한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CBT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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