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김포 지역 커뮤니티와 손 잡았다

산업|2021. 3. 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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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공공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배달특급을 운영하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김포 지역 커뮤니티와 손을 잡고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 김포시 맘카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 맘카페 한아름배달특급의 정착을 위해 협력한다.

 

외식업중앙회 김포시지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각 회원사에게 배달특급의 가맹 등에 대한 내용을 홍보 및 독려하고, 맘카페 한아름은 공정하고 착한 배달에 대한 적극 홍보에 동참할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김포 지역 커뮤니티와 협약 전에 수원 지역 커뮤니티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특급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상공인들의 간절함 때문에 지난해 배달특급이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지역 커뮤니티들의 노력에 초기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받았다김포 지역도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를 오픈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작업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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