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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포스코의 TMS로 환경대기오염기준 측정한다

정부시책|2020. 10. 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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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엔지니어가 자사에서 개발한 굴뚝원격감시(TMS) 솔루션의 테스트를 위해 조작하고 있다. / 사진=포스코 ICT 제공

 

포스코ICT가 오염물질 모니터링이 가능한 굴뚝원격감시(TMS)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

 

TMS는 생산현장의 굴뚝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의 양과 농도를 24시간 자동 측정하고 측정한 데이터를 환경부 산하 전국 4개 권역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측정 항목은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불화수소이며 측정결과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2024년까지 권역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33%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2019년에 입법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이다.

 

수도권 지역에만 시행하던 대기관리권역제도를 부울경이나 여수광양권 등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확대했다

 

대기관리권역법의 적용을 받은 대기관리권역은 질소환상물, 황산화물, 먼지 배출량이 연간 30t을 초과하는 사업장을 총량관리사업장으로 지정하고, 모든 배출 굴뚝에 의무적으로 TMS를 부착해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과징금이 부가된다.

 

포스코ICT는 솔루션 개발해 지난 8월에는 한국환경공단의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28개 시험항목 모두 적합 판정으로 인증을 획득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현재는 포스코 제철소를 대상으로 TMS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정유및 화학, 발전소 등 TMS 설치가 필요한 산업시설을 대상으로도 공급을 추진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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