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 성황리에 진행

사회∼문화|2021. 4. 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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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설명회 / 사진=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으로 지난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예비창업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지난 48, 49, 410, 413일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대학생, 글로벌창업대학원생, 창업동아리 학생, 대학교원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예비창업패키지의 내용과 사업계획서 작성시 유의사항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명대의 '예비창업패키지' 주요분야는 IT, 바이오, 콘텐츠이다.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 예비창업공간 입주기회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예비창업패키지 신청대상은 공고일(‘21.3.30)기준으로 창업경험이 없거나 공고일 현재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 중장년이다. 신청은 330()~419() 18시까지 K-STARTUP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창완 단장은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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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창패 유치한 계명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자 분들을 모십니다”

창업|2021. 4. 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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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수주했다.

 

예비창업패키지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예비창업자에게 지원하는 창업지원제도다.

 

계명대학교는 11년 연속으로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예비창업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다.

 

주요 분야는 IT, 바이오, 콘텐츠 분야이며,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할 방침으로,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창완)이 주관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 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262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764억 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43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신청대상은 공고일(2021330) 기준으로 창업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중장년이다.

 

신청은 330일부터 41918시까지 창업넷(K-Startup)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창완 단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집중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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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진흥원, 2019 로봇 예비창업 패키지 종료 '후속투자와 사업화 사례 발굴'

IT|2020. 9. 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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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예비창업패키지인 ‘2019년 로봇 예비창업자 육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참여자들은 지능형 로봇선도기업을 꿈꾸는 19개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시장에 뛰어든다.

 

20193월부터 20208월까지 1, 2차로 나눠 진행된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장 없이 아이디어를 가진 19개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

 

무인카페 로봇, 공기청정기 로봇,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점자케이스, 스탠딩형 전자동 휠체어 등 의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사업화 자금 지원과 창업교육, 멘토 상담 등을 받은 예비창업자들은 16200만원의 매출과 1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룩했다.

 

특히, 카메라를 통한 미션 수행 자동화시스템을 연구하는 랑데뷰는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터로부터 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예비창업패키지인 ‘2019년 로봇 예비창업자 육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참여자들은 지능형 로봇선도기업을 꿈꾸는 19개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시장에 뛰어든다.

 

20193월부터 20208월까지 1, 2차로 나눠 진행된 예비창업패키지는 사업장 없이 아이디어를 가진 19개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

 

무인카페 로봇, 공기청정기 로봇,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점자케이스, 스탠딩형 전자동 휠체어 등 의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사업화 자금 지원과 창업교육, 멘토 상담 등을 받은 예비창업자들은 16200만원의 매출과 1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룩했다.

 

특히, 카메라를 통한 미션 수행 자동화시스템을 연구하는 랑데뷰는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터로부터 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 대중화를 위해 인텔리전트 카메라 모듈(ICM)을 개발하는 이디지에스는 2019년 세계로봇축구대회(FIRA Roboworld Cup)에서 한국 대표가 이디지에스의 ICM을 사용해 스프린트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재식 이디지에스 대표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다. 제품을 고도화해 로봇산업 대표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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