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혁신센터, ‘원스톱 서비스’ 로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산업|2020. 5. 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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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서비스

 

경기창조혁신센터가 51일부터 투자법률특허 등 스타트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스톱 서비스는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원스톱서비스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시행되고 원스톱서비스 이외에도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tart-up DNA-623 링크스', '오픈런' 등의 네트워킹 행사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원스톱 서비스의 상담분야는 법률,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특허 등록, 글로벌 인증, 규제 샌드박스, 통번역 등 6개 영역이다.

 

협력기관으로 법무법인 세종, 회계법인 이상, 경기테크노파크, 이포넷이 참여한다.

 

경기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창업인프라 확산에 힘쓰는 경기혁신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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