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창업경진대회, 미래 신성장 산업의 주력업종 창업아이템 발굴 나선다

창업|2020. 5. 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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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산업통상자원부가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IT 융합, 첨단제조 등 미래 신산업의 집적지로 소관 지자체와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개최하는 대회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외에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로구, 금천구, 숭실대하굑,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주관하고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벤처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1인 또는 팀 단위로 대학생 이상의 예비창업자들 내지는 창업한지 7년 이내의 창업 초기 기업이 대상이다.

 

모집은 오는 76일까지 받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대회를 확인하고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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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공공데이터 활용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모은다,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2020. 5. 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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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청이 ‘2020년 관세청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관세청이 관세 및 무역 관련 데이터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업대회를 열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참가자는 관세청 누리집과 공공데이터 포털 등에 개방된 데이터와 추가로 활용하기 위해 개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데이터를 포함해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시가 가능하다.

 

529일까지 창업경진대회 누리집 내 기관별 예선을 통해 개인과 팀이 신청할 수 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6월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대상 1, 최우수 2, 우수 3팀 등 총 6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관세청장상과 함께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최종적으로 대상(1), 최우수(2), 우수(3)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 본선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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