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프로토콜, NFT 경매 서비스 선보인다

IT|2021. 2. 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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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진 프로토콜 제공

 

오리진 프로토콜이 NFT 경매 시스템을 선보인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P2P 마켓 플레이스인 디샵(DShop)이 여러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NFT를 경매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NFTDJ이자 프로듀서인 블라우(3LAU)NFT. 데뷔 3주년을 기념해 한국 시간 기준 22612시부터 2812시까지 2일간 진행하고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은 총 33개의 NFT 1개의 보상으로 스폐셜 에디션 바이닐 레코드와 미공개 음원, 그리고 음악 프로듀싱 작업 경험 등의 상품이 포함됐다.

 

경매로 나온 Ultravlolet의 앨범 컬렉션은 전체 앨범인 온체인(On-Chain) 토큰화되어있고 경매 종료 후에는 현물 교환을 위한 이메일 초대장이 송부되어 메타데이터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NFT를 재판매할 경우에 실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추적할 수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 “음악가, 아티스트 및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가진 비물질적 제화를 수익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디샵 NFT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오리진 디샵의 NFT 서비스는 크리에이터가 소비자에게 직접 자신만의 NFT를 생성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초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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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의 디샵, 아마존 AWS와 협업

IT|2021. 2. 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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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진 프로토콜 제공

 

탈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프로젝트인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에 따라 오리진의 P2P 마켓이자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디샵(Dshop)AWS 측에서 사용하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20175월에 처음 런칭한 디샵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나 브레이브(Brave) 70여 개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AWS의 파트너사들은 기존의 신용카드와 페이팔(Paypal) 기능 외에도 디샵을 통해 이더리움(ETH), 오리진 달러(OUSD), 오리진 토큰(OGN), 다이(DAI) 등 디지털 자산의 결제를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아마존 AWS와 디샵(Dshop)의 파트너십은 오리진이 꿈꾸는 진정한 의미의 P2P 거래가 이루어지는 미래 버전의 상거래 플랫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행보.”라며, “현재 디샵(Dshop)NFT 관련 서비스 도입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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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통해 디샵 구현 기능 제공

IT|2020. 8. 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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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리진 프로토콜 제공

 

 

오리진 프로토콜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간편 디샵 구축 기능을 구현했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하는 디샵 디플로이(Dshop Deployer) 기능을 구글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에서도 블록체인 기반의 오픈 마켓인 오리진 디샵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글 빅쿼리(Google Big Query)에서도 오리진 디샵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오리진 온체인(On-Chain) 상의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다면 누구나 찾아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오리진 디샵을 통해 수수료 지불 부담이나 마켓 구축에 편리성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샵은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오픈 마켓 구축을 할 수 있고, 브레이브(Brave),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 솔라나(Solana) 등 약 20여 개의 파트너사를 두고 있다.

 

오리진 디샵은 스테이블 코인인 다이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고, 오리진 토큰을 통해서 오픈 마켓 내에서 광고 부스트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 “구글 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같은 형태의 온라인 네트워크 및 플랫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탈중앙화 상거래 시장 확대와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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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신규 7개 디샵 파트너사 공개... 9개 디샵 파트너 마켓 운영한다

산업|2020. 6.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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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디샵

 

탈중앙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지향하는 오리진 프로토콜이 신규 디샵 파트너사를 공개했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은 신규 디샵(Dshop) 파트너사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파트너사들은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 솔라나(Solana), 테르니오(Ternio), 런치 머니(Lunchmoney), 제리온(Zerion), 베일(Veil), 블랙 달러(Black Dollor)7개 프로젝트다.

 

기존에 공개한 콘텐토스(Contentos)와 브레이브(Brave)를 포함하면 오리진 프로토콜은 총 9개의 디샵 파트너사를 보유하게 된다.

 

디샵은 오리진 프로토콜에서 선보인 탈중앙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기존 오리진 프로토콜의 결제 수단 외에도 해당 파트너사의 토큰으로도 결제를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IPFS, PGP를 사용하여 구축됐고 IPFS는 분산된 응용프로그램을 호스팅하고 제품 데이터, 미디어 및 PGP 암호화 순서 데이터를 추적 쿠키 또는 스크립트로 저장하는 분산 파일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디샵에 더 많은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디샵을 통해 플랫폼은 다양한 업종에 이커머스들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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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콘텐토스와 파트너십 통해 이커머스 마켓 시동

산업|2020. 5. 3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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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과 콘텐토스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사진=오리진 프로토콜 제공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콘텐토스(Contento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블록체인 기반 오픈마켓 오리진 프로토콜이 콘텐츠 퍼블릭 블록체인 콘텐토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오리진 프로토콜이 선보인 탈중앙화 이커머스 플랫폼(Decentralized E-Commerce Platform) 디샵(Dshop)에서 콘텐토스의 콘텐츠 제작들이 제작한 COS 토큰 브랜드 상품들이 판매된다.

 

디샵의 콘텐토스 스토어에서는 셔츠, 후드, 휴대폰 케이스, 가방과 같은 새로운 상품들이 올라올 예정이다.

 

디샵 결제방식은 신용카드와 COS 토큰을 포함해 기존 오리진 결제방식이 도입된다.

 

콘텐토스 역시 오리진 프로토콜을 통해 디샵을 기반으로 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 거래 수수료가 없는 마켓 플레이스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디샵을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디샵을 통해 새로운 이커머스 시장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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