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특수강 박영희 대표, 굿소비 굿대구 캠페인 참여로 지역경제 응원해

사회∼문화|2021. 4. 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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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특수강 박영희 대표가 굿소비 굿대구 캠페인에 참여했다. / 사진=대일특수강 제공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대일특수강 박영희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굿소비 굿대구 챌린지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업소를 이용하고 선구매를 통해 착한 소비운동을 릴레이 운동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지역상권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선결제된 금액은 지역 취약계층 결식예방사업 등 지역으로 환원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박영희 대표는 영일엔지니어링이창은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고 챌린지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박영희 대표이사는 지역경제를 위한 좋은 일에 지목해준 것에 감사한다. 지역경제가 빨리 코로나19에서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희 대표는 다음 주자로 신풍소핑백 김영희 대표와 위드텍 이은경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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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아마존 문정숙 대표, 굿소비 굿대구 캠페인 참여로 지역경제 응원해

사회∼문화|2021. 4. 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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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숙 대표가 굿소비 굿대구 챌린지에 참가했다 사진=가구아마존 제공

가구아마존 문정숙 대표이사가 대구광역시의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참여해 지역경제 응원에 나섰다.

 

대구광역시구 주관하는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 선결제와 선구매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이용 및 선구매를 통한 착한 소비운동을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결제 금액은 지역 취약계층 결식예방사업 등으로 지역에 환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사용된다.

 

문 대표는 영일엔지니어링이창은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고 챌린지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했다.

 

문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가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주자로 5사단지발전협의회 원정식 회장과 여성경제인협회 조영란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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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로봇, 조인트벤처로 태국 진출

사회∼문화|2021. 4. 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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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니로봇 제공

 

에듀테크 스타트업 지니로봇(대표이사 이은승)이 한국 넥스트챌린지 벤처스와 함께 태국 현지시장에 진출한다.

 

지니로봇은 한국 넥스트챌린지 벤처스, 태국 콘텐츠 프랫폼 욱비, 태국 범릉랏 국제병원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93월 설립된 지니로봇은 로봇을 활용한 코딩, STEAM 및 인공지능 교육이 가능한 플랫폼, 교육콘텐츠 및 다양한 교육 서비스 등을 연구개발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팁스, 기술보증기금 최우수 홍보기업,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4.0, 대한민국 중소기엽 혁신 대상선정,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창업진흥원상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IBK 창공(創工) 구로의 5기 육성사업으로 팁스 운영사인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육성을 맡고 있다.

 

욱비는 웹툰, 웹소설 등 B2C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범룽랏 병원은 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태국의 유명 의료관광 병원이다.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태국에서 안양시 기업인 지니로봇이 개발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환영한다""대한민국의 코딩 교육 콘텐츠와 솔루션의 세계화에 안양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니로봇 이은승 대표는 "이번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 판로 개척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작년 유럽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성을 검증해 한국을 포함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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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 성황리에 진행

사회∼문화|2021. 4. 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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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설명회 / 사진=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으로 지난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예비창업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지난 48, 49, 410, 413일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대학생, 글로벌창업대학원생, 창업동아리 학생, 대학교원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예비창업패키지의 내용과 사업계획서 작성시 유의사항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명대의 '예비창업패키지' 주요분야는 IT, 바이오, 콘텐츠이다.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 예비창업공간 입주기회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예비창업패키지 신청대상은 공고일(‘21.3.30)기준으로 창업경험이 없거나 공고일 현재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 중장년이다. 신청은 330()~419() 18시까지 K-STARTUP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창완 단장은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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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로봇, KOTRA 글로벌점프 300 선정

사회∼문화|2021. 4. 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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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로봇 / 사진=지니로봇 제공

 

지니로봇(대표 이은승)KOTRA '글로벌점프 300‘에 선정됐다.

 

글로벌점프300’KOTRA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맞춤형 해외시장 정보 조사’, ‘해외 투자자와 바이어 연결’, ‘수출 컨설팅 및 멘토링’, ‘해외 전문인력 채용' 등을 지원한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지니로봇은 코딩, 스팀(STEAM) 및 인공지능 교육이 가능한 올인원 교육용 로봇 지니봇과 비대면 환경에서 양방향 교육이 가능한 림스(LIMS) 플랫폼을 개발했다.

 

언플러그드 카드 코딩부터, 전용 odq, 엔트리, 스크래치 3.0, 파이썬 등을 활용해 지니봇 기반의 양방향 교육이 가능해 비대면 환경에서 선생과 학생이 양방향으로 평가 및 분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지니로봇 이은승 대표는 "최근 KOTRAIKMP (Invest Korea Market Place) 기업으로 선정됐다""이번 글로벌점프300 을 통해 KOTRA의 지원과 해외시장 네트워크와 협력해 글로벌 스케일업의 발판을 마련,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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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코로나19 피해복구 위해 100억 기부

사회∼문화|2021. 4. 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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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복구 및 확산방지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두나무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코로나19 관련 대응 사업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재난 취약계층, 의료진, 확진자를 위한 물품 지원과 방역 및 위생관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콘텐츠, 여행관광 업종 기업과 재창업 기업 등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조성한 ‘BNK-T2021 대한민국 버팀목벤처투자조합을 만들었도 두나무는 50억 원을 출자한다.

 

두나무 송치형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두나무는 앞으로도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인 김형년 두나무 부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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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과 유니버스가 만났다 ‘콘텐츠 연계’

사회∼문화|2021. 4. 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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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플랫폼 유니버스와 멜론이 연동된다

카카오의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이 엔씨소프트의 케이팝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와 플랫폼 연동이 이루어진다.

 

유니버스 로그인 후 멜론에 가입된 카카오 계정을 등록하면 멜론 이용권 보유 여부 및 아티스트 콘텐츠 이용 이력이 유니버스로 전달된다.

 

콘텐츠 이용 이력이 연동된 아티스트는 유니버스에 참여하고 있는 (여자)아이들, AB6IX, ASTRO, ATEEZ, CIX,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우주소녀 등 총 10개 팀이다.

 

연동된 스트리밍 횟수와 다운로드 횟수를 활용해 각 플래닛에서 팬덤 활동을 기록하고 유니버스 미션 참여가 가능하다.

 

유니버스의 멜론 미션을 수행하면 굿즈, 상품교환, 팬미팅, 팬사인회 응모권 교환 등 핑료한 무상재화 클랩(KLAP)을 획득할 수 있다.

 

연동 기념으로 22일까지 유니버스에서 멜론이용권을 구입하고 인증한 유저들에겐 기존 미션 보상의 2배인 2000 클랩을 제공한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For Fans, With Artists’라는 메시지에 맞춰,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한다.

 

유니버스는 뮤직비디오, 예능, 화보, 라디오 등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와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 FNS,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 메시지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멜론 관계자는 “K-POP 팬들에게 음악과 아티스트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고, 다채로운 팬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 연동을 제공하게 됐다앞으로도 멜론은 음악을 향유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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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연 매출 100억 원 돌파한 ‘델리툰’, 전년 대비 230% 성장

사회∼문화|2021. 4. 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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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툰 프랑스좌 ) 델리툰 독일(우) 모바일 화면 / 사진=키다리스튜디오 제공

 

키다리스튜디오의 프랑스 자회사인 델리툰이 2020년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키다리스튜디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자회사 델리툰 SAS20201092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9331700만 원 대비 약 230% 성장한 것이다.

 

델리툰은 프랑스에서 한국형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키다리스튜디오의 자회사로 주로 한국 웹툰을 프랑스어로 번역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 웹툰은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캐나다 등 전 세계 프랑스권을 중심으로 독자 층이 늘어나는 중이다.

 

2019년 프랑스 웹툰 플랫폼을 인수한 키다리스튜디오는 국내 웹툰 콘텐츠를 발판으로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국 웹툰 프랑스어 번역 버전 300여 편을 비롯해 모두 340여 편의 웹툰을 서비스 중이며 2021년 연말까지 300여 편의 신작을 추가할 계획이다.

 

키다리스튜디오는 국내 여성향 웹툰 플랫폼 봄툰을 2018년에 인수하고 레진코믹스의 운영사 레진엔터테인먼트를 2021년에 인수하는 등 웹툰 콘텐츠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델리툰을 통해 독일어 서비스도 본격화하고 있다.

 

202011월 시작한 독일어 서비스는 2021년에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장르도 로맨스, 어드벤처, 판타지, BL 등 다양한 장르를 서비스 중이며 연말까지 작품 수를 150여 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키다리스튜디오 글로벌플랫폼본부 김춘곤 본부장은 앞으로도 키다리와 레진 등 경쟁력 높은 국내 웹툰을 바탕으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내년까지 유럽에서 3개 이상의 웹툰 플랫폼을 런칭해서 총 5개 이상의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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