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안드로이드 앱 출시했다

IT|2021. 2. 10. 20:15
728x90
반응형

사진=플라이빗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을 운영 중인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이 안드로이드 환경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플라이빗은 모바일 웹의 사용선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만족성을 높이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거래 처리 속도의 향상과 모바일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환경(UI) 개선, 부가서비스 등 핵심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구성했음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토큰을 판매하는 플라이빗 와우(Flybit Wow) 등으로 구성된 플라이 픽(Fly Pcik) 메뉴를 통해 다양한 거래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플라이빗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이 모바일 환경에 집중되는 만큼 거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게 됐다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안정적인 모바일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315일 덱스코(Dexko)라는 이름으로 런칭한 플라이빗은 더블체인과 현대BS&C가 협업하여 만든 가상자산 거래소였으나 현대BS&C 측이 더블체인에 모든 지분을 넘기고 철수했다.

 

대표이사 역시 더블체인의 이사인 송금진 대표이사가 맡았으나 202036일에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의 김석진 전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고 2020413일에 플라이빗으로 리브랜딩했다.

반응형

댓글()

코인베이스, 미 증시에 직접 상장 발표

국제|2021. 1. 29. 15:16
728x90
반응형

코인베이스(Coinbase)

미국의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직접 상장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증시 상장은 주관사(Underwriter)를 선정해 진행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코인베이스는 직접 상장(DIrect Listing) 방식으로 자사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미국 증권 시장에 상장하겠다는 입장이다.

 

직접 상장을 할 경우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상대적으로 큰 유동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20182월 직접 상장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고 20184월에 스포티파이(Spotify)가 처음으로 직접 상장에 성공했다.

 

20201217일 코인베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에 필요한 S-1 양식 예비 문서를 제출했고, 주관사는 골드만삭스가 맡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코인베이스는 직접 상장 방식을 선택했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소 플랫폼 내에 900억 달러(한화 약 9940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 중이며, 2020년 기준 4300만명의 이용자가 코인베이스에 계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반응형

댓글()

인프라 강화에 나선 코인베이스, ‘바이슨 트레일즈’ 인수 진행

국제|2021. 1. 21. 17:30
728x90
반응형

 

사진=코인베이스 제공

 

코인베이스(Coinbase)가 바이슨 트레일즈(Bison Trails)의 인수에 나섰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사업 영역을 블록체인 인프라 분야로도 확대하기 위해 바이슨 트레일즈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911월 코인베이스에서 2500만 달러(한화 약 2751250만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이슨 트레일즈는 코인베이스에 인프라를 제공해왔다.

 

코인베이스가 바이슨 트레일즈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코인베이스의 생태계이 바이슨 트레일즈가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차후 사업 영역 확장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코인베이스의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에 코인베이스가 타고미(Tagomi)와 언(Earn)을 인수할 때 1억 달러(한화 약 1099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미루어 거의 상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바이슨 트레일즈는 코인베이스에 인수된 이후에도 독립된 형태로 거래소, 중개업체 등 고객들에게 담보, 노드 서비스 등을 포함한 기존 제품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 최고 제품 책임자(CPO)인 수로짓 차터지(Surojit Chatterjee)우리는 암호화폐 경제 참여자들이 어떻게 더 빠르고 더 좋게 발전할 수 있을지, 더 많은 창업자가 이 분야에서 어떻게 더 많은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해왔다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인프라와 API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바이슨 트레일즈 최고 경영 책임자(CEO) 조 랄루즈(Joe Lallouz)향후 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분야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지속해서 확대하면서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응형

댓글()

[보도자료] ‘업비트 태국’ 본인가 획득, 정식 서비스 시작

국제|2021. 1. 21. 14:52
728x90
반응형

업비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본인가를 받아 업비트 태국’(대표 피라데 탄루엉폰 / Peeradej Tanruangporn)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업비트 태국은 최근 태국 SEC가 감독하는 디지털 자산 사업 중 디지털 자산 거래소 디지털 토큰 거래소, 디지털 자산 위탁매매, 디지털 토큰 위탁매매 4개 분야의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지난해 8, 태국 현지 사업자 최초로 동일한 4개 분야의 예비 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SEC의 감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인가를 받음으로써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태국 현지 시간 20일 문을 연 업비트 태국은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비트 태국 피라데 탄루엉폰 대표는 경험과 노하우, 전문성을 더해 태국 최고의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위해 당국의 인가를 받은 사업자를 비롯, 글로벌 전역의 주요 사업자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비트 태국은 PC 웹과 안드로이드 및 iOS 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업비트 태국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주문 유형과 관계 없이 메이커 수수료는 0%, 테이커 수수료는 0.1%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편, 두나무는 201810월 업비트 싱가포르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정식 디지털 자산 거래소 등록을 완료하고 현지 상품선물거래규제국(Bappebti)에서 인정한 13개 합법 거래소 중 하나로 서비스하며 동남아시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업비트 태국 출범으로 업비트의 글로벌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반응형

댓글()

[보도자료] 바이낸스 마진거래 사이트 검찰에 고발조치

IT|2021. 1. 2. 22:28
728x90
반응형

사진=러닝폭스 홈페이지 캡쳐

 

최근 A씨는 주변 지인으로부터 코인-FX마진거래에서 1천만 원을 투자하였는데 10배 수익이 났다라는 말을 듣고, 코인마진거래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인터넷상에는 평범한 직장인이 2천만 원으로 100억 원의 수익을 낸 사람부터, 자신의 가상화폐 마진거래 장면을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중개하여 수익을 인증하는 사람들까지 가상화폐 마진거래 방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A씨는 코인마진거래를 하기로 결심하고 거래를 시작했지만, 불과 이틀 만에 5천만 원이 넘는 손실을 보고 말았다.

 

최근 FX마진거래(통화선물거래)에 가상화폐를 이용하는 온라인 사이트들이 다수 등장했다.

 

통화가 아닌 가상화폐로 거래하는 ‘FX마진거래는 합법이라는 홍보문구 아래 가맹사업자까지 모집하며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상현 의원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대한 지난 국정감사 당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기 시작한 가상화폐가 신종 온라인 도박게임의 주요 환전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음에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형식적인 단속에만 그쳐 사실상 방치되어 제2의 바다이야기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근 법률사무소 송보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마진거래 서비스 관련 국내 이용자들이 손쉽게 회원가입 및 거래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 러닝폭스사이트에 대하여 도박공간개설죄등을 이유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 및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 조치했다.

 

법률사무소 송보의 강지웅 변호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외 카지노 산업이 무기한 중단되어 불법 온라인 도박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관계 당국의 단속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해당 사이트는 100배가 넘는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게 하여 이용자들의 투자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바이낸스 본사는 해당 사이트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회피하고 있고, 관계 당국 역시 이를 제지하거나 감독하는 조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고발 조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마진거래에 대하여 법률사무소 송보의 백종빈 변호사는 경찰은 2018년경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대하여 마진거래 서비스는 도박임을 전제로 도박공간개설죄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고, 현재 코인원은 수사기관의 수사와 법원의 판단을 예의주시하며 마진거래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한 상태라며 그런데 국내에서 러닝폭스와 같은 다수 사이트들이 합법임을 가장하며 블로그, 비디오 플랫폼 등에서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홍보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서비스에 대한 관계당국의 불법여부에 대한 판단과 별개로, 거래금액이 조 단위를 넘어가는 점을 고려하면 관계 당국의 감독과 규제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백 변호사는 러닝폭스 사이트 이외에도 가상화폐 마진거래 사이트가 성행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신고는 계속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에 대하여 관계 당국의 성의 있는 조사와 감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반응형

댓글()

코인베이스, 뉴욕 증시 상장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중 첫 입성 사례 될까?”

국제|2020. 12. 20. 23:21
728x90
반응형

코인베이스

 

미국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뉴욕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인베이스가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지 5개월만에 구체적인 사실이 확인됐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위한 예비 서류 S-1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SEC의 검토를 거친 뒤 S-1은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10월 코인베이스의 기업 가치는 77억 달러(한화 약 84500억 원) 정도로 평가받았다.

 

코인베이스의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과 조달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코인베이스의 투자자를 모으는 상장 로드쇼 즈음에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의 상장이 성공한다면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는 첫 상장기업이 된다.

 

현재 SEC의 규제를 가장 잘 준수하는 거래소로 불리는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이 금융 제도권 내로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2018년에 키스톤 캐피탈(Keystone Capital), 베노베이트 마켓플레이스(Venovate Marketplace), 디지털 웰스(digital Wealth LLC)를 인수하며 증권사로 등록을 마쳤고 SEC와 금융 자율규제 기관 FNRA(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에게서 인수 승인을 받았다.

 

또한, 증권 중개인(broker-dealer) 라이선스, 대체 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 라이선스, 투자자문 관련 라이선스를 발급받는 등의 법적 요건들을 꾸준히 갖추어 왔다.

반응형

댓글()

[보도자료] 플라이빗, 데이타메이션과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 체결

IT|2020. 11. 26. 18:32
728x90
반응형

플라이빗과 데이타메이션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플라이빗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 이하 플라이빗)는 데이타메이션(DATAMATION)과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업무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이빗은 앞서 1026일 자금세탁방지 구축 및 운영을 위한 TF팀을 발령하며, 해당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업체 선정 및 제안 자료를 신중하게 검토해왔다. 업체별로 사업 제안서 평가를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제안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항목을 구분하여 평가를 진행했고, 최종 평가를 통해 데이타메이션과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타메이션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자금세탁방지 및 RBA 분야에서 특화된 지식과 솔루션 보유업체로 금융정보분석원을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전자금융회사 등 여러 금융회사의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플라이빗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데이타메이션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필요한 운영 요건과 업무 프로세스를 갖춤과 동시에 고객확인의무 시스템 및 거래모니터링 시스템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업무를 장단기 계획하에 체계적으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특금법에서 요구하는 강화된 조건을 충족하고 업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금세탁 위험도에 따라 관리 수준을 차등화 하는 내부통제체계 구축과 직무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왕도 플라이빗 자금세탁방지 팀장은 “FATF 국제기준 및 국내 법령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앞으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가상자산 사업자의 신고 수리 요건의 기틀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통해 금융범죄예방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플라이빗은 특금법 충족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인증 획득을 연내에 확보하고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 요건에 대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반응형

댓글()

도브월렛, ISMS 인증 받았다 “특금법 대비 완료”

IT|2020. 11. 24. 13:10
728x90
반응형

도브월렛 ISMS 인증 / 사진=도브 월렛 제공

 

가상자산 월렛이자 거래소인 도브 월렛(Dove Wallet)ISMS 인증을 획득했다.

 

도브 월렛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의 인증을 획득해 특금법의 가상자산 사업자로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4월 출시한 도브 월렛은 186개국 3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의 예치유통결제 등 보안과 편의성을 최적화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이 정보 자산에 대한 보호 관리체계를 갖추고 이를 신뢰성 있게 운영 및 관리하는 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도인 ISMS는 관리과정 5개 분야, 정보보호 대책 13개 분야, 통제항목 104개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인증이 부여된다.

 

지난 4월에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27001로 획득한 도브 월렛은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국내외에서 정보보호 체계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또한 20213월에 특금법에서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를 위한 심사기준인 ISMS 인증을 획득하게 됨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이번 ISMS 인증 획득으로 보안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었다""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