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 이창은 대표, 굿소비 굿대구 캠페인 참여

산업|2021. 4.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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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은 대표이사가 굿소비 굿대구 챌린지에 참여했다 / 사진=영일엔지니어링 제공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광역시의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구광역시구 주관하는 ‘#Good소비 Good대구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 선결제와 선구매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 운동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이용 및 선구매를 통한 착한 소비운동을 릴레이 형태로 전파하는 방식이다.

 

선결제 금액은 지역 취약계층 결식예방사업 등으로 지역에 환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사용된다.

 

이 대표이사는 성서공단 추광엽 이사장과 대흥코스텍 진덕수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고 챌린지 문구와 함께 찍은 사진은 개인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공개했다.

 

이창은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가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주자로 가구아마존의 문정숙 대표와 대일특수강 박영희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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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ENG, 기업은행으로부터 우수고객 감사장 받아

산업|2021. 3. 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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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이사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사진=영일엔지니어링 제공

 

영일엔지니어링IBK기업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영일엔저니어링의 이창은 대표이사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우수기업고객은 10년 이상 거래를 이어오는 기업들 중 재무건전성이 우수하고 대외 신뢰도가 높은 기업들 중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번에는 대구의 영일엔지니어링을 우수고객기업으로 선정하고 중소기업으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중소기업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감사패가 수여됐다.

 

영일엔지니어링은 대구의 자동화 설비 기업으로 현대모비스, 대우전자부품, 동보, 한국단자공업등 국내 기업들과 엘에스이브(LS EV), 한온시스템 등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 대구스타기업으로,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과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이사는 사업을 한만큼 기업은행과 거래한 시간도 길다보니 이렇게 우수기업고객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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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엔지니어링, 대한적십자사 금‧은장 수상

산업|2021. 1.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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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엔지니어링 전경 / 사진=영일엔지니어링 제공

 

대구의 글로벌 강소기업인 영일엔지니어링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금장은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은 적십자 회원으로 대한적십자의 인도주의 구호사업과 사회봉사를 위해 재원조성과 헌혈 운동 등 적십자의 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온 단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패로 은장, 금장, 최고명예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영일엔지니어링은 기여를 인정받아 은장을 수여받았고, 영일엔지니어링의 최태원 회장은 금장을 수여받았다.

 

최태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가운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장을 주시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일엔지니어링은 94년도에 설립된 자동화 설비 기업으로 발레오(Valeo), 현대모비스, ZF, 한온시스템, LS EV, 동보, 한국단자공업등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2013년에 대구스타기업으로,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과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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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엔지니어링, 한국 NI와 공식 협력업체 등록 완료

산업|2020. 9. 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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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일엔지니어링 제공

 

영일엔지니어링이 한국 NI와 공식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했다.

 

자동화 설비 기업인 영일엔지니어링이 내쇼날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의 공식협력업체로 등록이 완료됐다.

 

이번 공식협력업체 등록을 통해서 영일엔지니어링은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솔루션을 공정 과정에 적극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영일엔지니어링은 자동화 설비 중 자동차 공정에서 전문성을 가진 기업으로 공조장치를 비롯해 조향장치, 엔진 등의 부품 제작을 위한 자동화 공정을 제작해주는 기업으로 1994년 처음 설립됐다.

 

기존의 자동화 설비 공정은 설계에 따라 기계를 조립해 부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영일엔지니어링은 생산 후 생산품의 불량이 발생하는 비율과 문제가 발생하는 공정의 라인을 세분화 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파악한 뒤 생산 품질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랩뷰(Labview)로 공정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교류가 발생하면서 공식 협력업체로까지 등록하게 됐다.

 

현재 영일엔지니어링은 내쇼날인스트루먼트 외에도 키앤스코리아, 대곤, 한국훼스토, KVT, 쿠카로보틱스코리아, ABB 코리아, 현대모비스, 발레오 등과도 공식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영일의 최태원 회장은 “PLCPC 등의 영역에서 기업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다. 이제 그 결실들이 하나씩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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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ENG, 대구노동청장 상장 수상

산업|2020. 7. 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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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대구 경북 / 사진=대구상의 제공

 

대구 제조업체인 영일엔지니어링(대표 이창은)이 대구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대구 권영진 시장과 경북 이철우 도지사 등과 대구경북 상공인들이 모여서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결의 행사인다시 뛰자 대구 경북’가 열렸다.

 

해당 행사는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포함해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회의소의 조정문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 등을 포함해 200여 명의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결의행사는 지난 3월에 예정된 제 47회 상공의 날 기념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결의행사와 함께 주최됐다.

 

대구지방 고용노동청 정경훈 청장(좌),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이사(우)

 

영일엔지니어링은 대구 제조업 기업으로 자동화기기(FA), 특히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자동화기기 제작을 하는 기업이다.

 

2013년에 대구스타기업에 선정됐고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강소기업과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에서 선정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이사는 지금과 같은 힘든 시기에 고용창출로 수상을 하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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