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랫, 임대주택 알림앱 알고 출시

경제|2021. 4. 1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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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플랫 제공

 

네오플랫이 임대주택 알림 애플리케이션 알고를 출시했다.

 

지역의 공고를 구독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임대주택 공고 알람 서비스 알고는 알람과 함께 임대주택 공고를 한 곳에서 확인이 가능해 하루 30여 건 이상씩 쏟아지는 임대주택 공고를 확인해야 할 수고를 해소할 수 있다.

 

행복주택’, ‘전세임대주택등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이 관심있어 할만한 모집공고를 태그별로 분류가 가능하고,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다.

 

찜하기기능으로 관심 공고의 새 소식도 받아볼 수 있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임대주택 공고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가이드북을 통해 전문용어와 배경지식을 알려줘 임대주택 공고문을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가이드북은 평소에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임대주택 관련 상식이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콘텐츠 형식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기능에서도 이용자가 생활 꿀팁과 내 집 마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모두 지원하고 있다.

 

네오플랫 경건수 대표는 "지역 정보와 이용자 요구사항을 세분화하여 이용자에게 필요한 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더욱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전국 지역 단위 주거복지 정보를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정보 알림 서비스라는 알고 앱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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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랩스, 아이엠 약국 서비스 확대 나서

IT|2021. 4. 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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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____ 서비스를 도입한 신도림 서진약국 / 사진=모노랩스 제공

 

스타트업 모노랩스(대표 소태환)IAM____(아이엠)서비스 약국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산에 나선다.

 

인공지능 추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노랩스는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명물 독수리약국에서 첫 아이엠 약국 모델을 선보였다.

 

4월 내 서울, 경기도, 대전에 위치한 10여 개의 약국에서도 아이엠 야국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약사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건기식 구매 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모노랩스는 건기식 구매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휴 약국은 1인 약국인 강남온누리약국, 용인세브란스병원 인근 동뱇꽃길약국 등 소형 동네 약국에서부터 대형 문전 약국 등 다양하게 선정했다.

 

또한 경기도와 대전 등 중부권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별 약국 참여를 높였다.

 

참여 약국은 키오스크만 설치해도 운영이 가능하고 건기식 제조 및 소분, 배송, 고객 관리 등 서비스는 모노랩스에서 일괄 제공해 약국은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상담에만 집중이 가능하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은 건기식 종류를 변경할 경우 약국 과의 상담을 이용해야 하고, 약국은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도 있다.

 

강남온누리약국 노선영 약국장은 모노랩스의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해 건기식 구매 고객에게 더욱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무분별한 섭취로 인한 영양 과잉 방지 및 복용 중인 의약품과 상호 작용을 고려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건기식을 제안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담자로서 약국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는 건기식 구매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체계화된 전문 상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고, 약국과 협업을 통해 약국 모델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상반기 내에 약국 모델을 20곳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맞춤형 건기식 시장에서 상생할 수 있는 약국 모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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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미얀마경제지주사와 관계 청산 결정

국제|2021. 4. 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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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 손절에 들어가는 모양세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강판은 미얀마법인의 합작 파트너 미얀마경제지주사(MEHL)과의 관계 정리에 들어갔다.

 

포스코강판은 구체적인 청산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얀마경제지주사는 쿠데타로 정권을 차지한 미얀마 군부와 밀접한 기업이다.

 

현재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국제사회는 이를 규탄하고 경제적인 제재가 언급되는 상황에서 포스코는 사업을 유지할지 철수할지에 대해 장고 중이었다.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현지 가스전 사업 등에서 호실적을 내는 중이어서 철수에 대해 미련이 남은 것 같은 늬앙스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당사는 우리의 미얀마의 철강사업이 계속해서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관련해 진행되는 사안들은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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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산업|2021. 4. 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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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 시스템으로 안전과 보건관리체계가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유치,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을 경우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유해 위험요인의 분석과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매뉴얼과 관리체계와 경영방침을 구축해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별 안전교육 실시, 안전관리 조직 보강, 자체 영상·포스터 제작, 안전자료 공유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근로자의 생명을 기관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인증 취득 이후에도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업무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과 직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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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시장 현대화 사업 좌초 위기?

정부시책|2021. 4. 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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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시장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의 현대화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2023년 완공을 목포료 추진중인 매천시장 현대화 사업에 대구광역시는 1075억 원을 투입 했으나 매천시장 내 상인들이 건축비 부담에 반색을 하며 나섰다.

 

매천시장 관련상가는 매천시장 내에서 공산품 및 가공식품 판매업소, 식당 등이 있는 상가 2개동으로 약 120명의 상인이 입주해 있다.

 

1996년 신축 후 대구광역시에 건물을 기부채납했으며, 국공유재산 관리법에 의거해 10년 간 무상 임대 후 수의계약을 통해 영업권을 보장해오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현대화 사업계획에 따라 관련상가상인연합회와 협의 끝에 지난 20182월에 상인들이 전액 자부담으로 지상 2, 연먼적 14971의 건물을 신축해 기부채납하면 10년 간 영업권과 향후 10년 간의 수의계약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양측 합의는 2020년 연말에 전임 연합회장의 사임으로 신임 회장단이 선출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구광역시가 추산한 260억 원의 신축 건물을 신임 회장단은 많게는 3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1인당 건축비용 부담이 2억 원 이상이라 과중하다는 입장이다.

 

대구광역시는 국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임대기간을 제공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해당 입장인 건축비를 보조해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관련상가상인연합회 신상경 회장은 "전임 연합회장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대구시와 합의했기에 대구시의 사업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현재 임대료는 월 100만원 내외인데 3억원 가까운 금액을 먼저 쓰고도 불과 10년 간의 영업권만 보장받는다면 누가 수긍할 수 있겠나"고 했다.

 

이어 "상인들의 뜻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사업을 밀어부친 전임 회장단과 대구시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상가 상인들의 개별적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연합회장과 합의했기에 절차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미 법적으로 보장해 줄 수 있는 영업기간이 지났고 상인들은 임차인 자격이기에 현대화 사업에 미칠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상가는 도매시장의 필수요소도 아니기에 시비로 건축비를 보조해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6월말까지 협의를 이어가겠지만 관련상가 신축을 배제한 채 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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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속제 납부기한 임박에 ‘금융권 시선집중’

경제|2021. 4. 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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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가의 상속일정에 금융권이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신고납부 기한이 4월 말로 다가오면서 삼성 일가에서 어떻게 상속세를 납부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유족들은 이건희 회장의 예술품 컬렉션에 대한 감정과 부동산 감정평가를 마쳤고, 본격적인 유산 배분과 상속세 납부 방법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식만 19조 원에 이르고, 감정평가액 기준 최대 3조 원에 달하는 예술품이 있다. 또한, 한남동 자택과 용인 에버랜드 땅의 지분 절반 등이 포함되면 상속 재산이 23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주식 상속세만 11조 원이며, 미술품부동산현금 등 기타 상속세가 더해지면 전체 12조 원이 넘는 상속세가 부과될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일가는 최대 5년간 분할납부하는 연부연납 방식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확정된 상속세가 총 12조 원이라면 6분의 12조 원을 4월 말에 납부하고 나머지는 연 1.8%의 이자를 적용해 5년간 분할납부하는 방식이다.

 

우선 주식 배당금을 통해 상속세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일가는 2020년 회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특별배당금을 포함해 총 13079억 원을 배당받았다.

 

특별배당이 3년 내 처음 이루어진 것인 만큼 정기배당은 이보다 적은 8000억 원 가량으로 예상된다.

 

부족한 상속세를 위해 계열사 지분매각이나 은행권 신용대출도 언급되면서 금융권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다만, 계열사의 경영권 문제를 의식하면, 신용대출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금융권 역시 이재용 부회장의 신용도나 주식가치 등을 고려하면 담보대출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중이며 최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변호인을 통해 상속 문제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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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분기 영업이익 1조 5000억 ‘10년 만에 최대 실적’

경제|2021. 4. 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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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1분기 영업이익이 1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의 1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 159969억 원, 영업이익은 15520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2020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98%, 영업이익은 120% 증가한 것이다.

 

별도기준으로 매출은 78004억 원, 영업이익은 1729억 원이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520억 원은 20112분기에 기록한 17000억 원 이후 약 10년 만에 기록한 최대치다. 시장 전망치 평균 13404억 원도 훨씬 웃돌았다.

 

20183분기 이후 10개 분기 만에 15000억 원 대 영업이익을 냈으며 1조 원대로 복귀한 것도 20193분기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실적은 세계 경기에 회복세에 따라 국내외 철강 수요가 늘어나고, 철강재 가격도 오르면서 수혜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전방산업이 회복하면서 철강재 수요가 크게 늘자 매달 제품 판매 가격을 올려 수익성을 개선했다.

 

포스코는 오는 261분기 콘퍼런스콜 방식으로 기업설명회를 예고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부터 투자가 편의성을 높이고자 분기 실적 예상치를 기업설명회 개최 전에 미리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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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2020년 매출 3898억 달성

경제|2021. 4. 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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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바리퍼블리카 제공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2020년 매출이 2019년 대비 230% 증가한 398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37% 감소한 725억 원이라고 밝혔다.

 

토스의 비즈니스 영업손실은 전년 1154억 원에서 224억 원으로 감소해쓰염, 이는 마케팅 비용이 줄어들 것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토스가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 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는 지난 5년간 매년 매출액을 2배 이상 늘려가며 성장 기조를 유지해왔고 사업 규모가 확대된 최근 3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167%에 달한다.

 

2020LG유플러스로부터 결제사업부분을 인수해 토스페이먼츠를 설립했고 토스증권 및 토스뱅크(가칭) ,토스 인슈어런스, 토스베트남 등 주요 계열사의 신사업을 위해 총 189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에 발맞춰 이용자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20213월 말 기준 토스 이용자는 1900만 명으로 본인 계좌나 카드를 등록해 자산관리를 하고 있는 고객은 990만명에 달한다.

 

누적 카드 등록수는 2500만건, 누적 계좌연결수는 2300만건을 넘어섰다.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는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금융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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