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대상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원 및 대상자를 공모한다.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경기도 소재 새싹기업으로 업종과 업태는 무관하며 사업개소 7년 이하 기업이 대상이다.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서비스, 체험형 관광상품 분야를 공모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채팅봇, 통번역 앱 등 정보통신기술을 호라용해 경기관광을 홍보하거나 한류관광, 비대면 관광지인 경기도 청정계곡을 즐기는 관광 등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사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3개의 업체는 1개 사업 당 최대 4천만 원의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홍보ㆍ마케팅 지원과 관련업계 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받는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기도 관광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새싹기업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포천시의 5개 구역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 특구’)란 드론활용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비스 시험공간으로, 사전 비행승인 등 관련 규제가 면제 및 유예되는 등 절차 간소화가 적용되는 지역이다.
포천시는 신북면 2개소, 영북면 2개소, 관인면 1개소 등 총 5개 구역이 드론 특구로 지정됐으며, 드론클러스터 구축 및 환경오염 감시, 드론 활용 야생맷돼지 추적‧감시 시스템 구첵, 드론 라이트 쇼 및 관광드론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新 성장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그간 지원 조례 제정, 업무협약 체결 및 실무추진단 구성 등 내실 있게 준비 해왔다.”며, “이번 드론 특구 지정을 통해 포천시가 정부의 드론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고, 경기북부 및 접경지역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소재부품 오픈랩·중앙분석지원실 개소 기념 촬영 중인 왼쪽부터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 박상윤 센터장, 동진쎄미켐 김병욱 부사장, 융기원 고인정 부원장,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 경기도의회 최세명 의원, 융기원 주영창 원장, 엠케이전자 이진 대표,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 박종만 사업단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 이하 융기원)은 27일(화)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필요한 기본 연구시설인 소재부품 오픈랩과 신속·정확한 기술난제 해결 지원을 위한 중앙분석지원실의 개소를 알렸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사업’(이하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세명 의원,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 융기원 주영창 원장, 동진쎄미켐 김병욱 부사장, 엠케이전자 이진 대표이사 등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소재부품 오픈랩·중앙분석지원실’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과 함께 ‘제2회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이 진행됐다.
소재부품 오픈랩은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필요한 실험과 시료 분석을 위한 전처리실이 함께 구축돼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연구공간으로 연구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본 연구시설이다.
중앙분석지원실은 고도화된 시험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구시설로 박사급 전임연구원을 비롯한 해당분야 전문인력이 시험 분석의뢰에 대한 신속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연구지원사업 수행기관뿐만 아니라 시험분석이 필요한 도내 기업들의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계해 생산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수요연계형 산업기술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기도형 산학연 연구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는 상생포럼이다.
8월 13일에 개최된 제1회 포럼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초청해 디스플레이 분야 미래 기술을 전망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이번 제2회 포럼은 본 사업단의 수요연계형 연구지원과제 중 우수사례의 성과를 공유해 도내 소부장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공용연구실인 소재부품 오픈랩과 중앙분석지원실 개소를 통해 관련 기업이 제품 개발과 개선에 효율적인 연구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많은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정책과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공급 안전망 확보와 국산화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융기원에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을 설치하고, 올해부터 17개 연구과제에 40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는 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지원사업은 2022년 12월까지 총 3년간 진행되며, 밸류체인 강화형(2년) 9개 과제, 미래시장 주도형(3년) 8개 과제가 선정되어 현재 기술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 융합 기술 R&D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등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