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현대카드 누적 발급회원 10만명 돌파

산업|2021. 4. 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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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제휴를 통해 스타벅스 별적립이 가능한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누적 회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와 스타벅스 별을 형상화한 총 5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카드로 국내외 카드 이용금액(신용판매)3만원 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의 리워드 혜택인 별을 1개씩 적립해준다.

 

현재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은 730만 명으로 스타벅스는 자사 충전카드로 스타벅스 매장을 이용할 때마다 벽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010월부터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통해 스타벅스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별 적립 혜택을 부여하는 중이다.

 

20213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적립된 누적 별 개수만 약 1200만 개로 같은 기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적립한 12000만 개의 누적 리워드의 10%에 해당하는 별이 적립됐다.

 

별 적립은 스타벅스 현대카드 신규 발급 시,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회원가입됨으로써 제공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되면 웰컴 등급을 시작으로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웰컴 등급 회원이 첫 구매를 통해 별을 적립하면 익일 웰컴 첫 구매 e-쿠폰이 발행된다.

 

웰컴 등급에서 별을 5개 모으면 그린 레벨로 승격되는데, 그린 레벨 회원에게는 생일 축하 무료음료 e-쿠폰과 더불어 250g 원두나 비아 12개입 구매 시 카페 아메리카노 e-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린 레벨에서 추가로 25개의 별을 모아 총 30개의 별을 적립하면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쿠폰을 제공하는 골드 레벨로 승격된다.

 

또한,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해 제조음료를 주문하면 환경 보호 동참의 의미로 별을 증정하는 '에코 보너스 스타'를 비롯해, 정오까지 제조음료와 해당 푸드를 함께 구매하면 세트당 별 2개를 추가 제공하는 '브런치 유어 웨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데이터 인텔리전스팀 장석현 팀장은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별을 어느 곳에서나 적립 받을 수 있다는 혜택을 통해 스타벅스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스타벅스가 아닌 곳에서도 지속적으로 색다른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41일부터 430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누적 5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별 1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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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이 ‘별다방’ 문을 열었다

산업|2021. 3. 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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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지난 26일 스타벅스코리아가 별다방이 문을 열었다.

 

별다방은 국내 고객들이 스타벅스(Startbucks)라는 이름을 부르는 국민 애칭이었다.

 

지난 50년간 전세계 스타벅스는 지명 위주의 스타벅스 점포명을 채택했으나 22주년을 맞이하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례적으로 한국 고객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점포명을 별다방으로 결정했다.

 

지역과 고객 존중의 의미가 담긴 만큼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소개해 왔떤 추억을 담으면서도 친환경적이고 평등한 채용 등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내포한 매장을 오픈했다.

 

413,5m2 (124) 면적에 85석 규모를 갖춘 '별다방'은 일반 매장에 배치한 제품 외에도 리저브나 티바나 등 컨셉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던 음료와 푸드도 모두 소개했다.

 

디자인도 카페 컨셉의 인테리어를 적용하면서도 한국 전통 문양 기와를 모티브로 삼아 편안함과 안락함을 표현했다.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디지털 아트월을 매장 내에 적용한 것도 특징으로 가로 8미터, 세로 4미터의 LED 월이 매장 가운데 설치되며, 향후 스타벅스 커피 스토리와 관련한 다양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접목한 사이렌오더 전용 픽업 공간과 커피세미나를 위한 별도 공간과 등 그 동안 일부 컨셉 매장이나 시범 운영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공간들도 모두 별다방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향후에는 지속가능경영의 주요한 컨셉이 될 '친환경' 관련 초석을 다져 매장 내 센서 설치를 통해 고객이 없을 경우 조명 자동 차단, 채광에 따라 내부 밝기 조절 시스템 등을 통한 전기료 절감효과 및 다양한 친환경 내장재 및 기자재를 다양하게 사용해 이를 통해 올해 안에 세계적으로 공인된 친환경 인증인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실버' 인증을 추진한다.

 

이번 별다방을 기점으로 향후 LEED GSEED(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등의 국내외 친환경 인증을 받은 매장을 확대 도입해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 및 대기전력 저감장비 도입 등을 통해 친환경 매장을 전국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속가능경영의 또 하나의 주요 컨셉인 평등한 채용과 관련해서도 상징적인 매장으로 첫 발을 내디뎌'별다방' 근무 파트너는 스타벅스가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된 장애인 바리스타와 중장년 바리스타 등의 인력으로 구성된다.

 

향후에도 경력이 단절됐던 여성이 재입사한 리턴맘 바리스타, 취약계층 청년지원 바리스타 등의 채용으로까지 확대해 나가며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파트너들이 서로 어우러져 고객과 한 마음이 되는 별다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송호섭 대표이사는 "별다방은 단순히 점포명만 특별한 매장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고객에 대한 존중의 의미가 담긴 특별한 매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스타벅스는 늘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별다방의 오픈을 시작점으로 환경 및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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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 청년인재 7기 모집

사회∼문화|2021. 3.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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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스타벅스 청년인재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Community Store)' 1호점의 적립금으로 학생들을 지원한다.

 

지난 20141번째 커뮤니티 스토어를 오픈한 스타벅스는 판매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파트너 비정부기관(NGO)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05월에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이 성수역에 오픈했고, 두 매장은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청년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문화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 전 세계 80여개 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4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이다.

 

스타벅스 청년인재는 지난 20151기를 시작으로 20206기까지 총 61명이 선발됐다. 2019년에 첫 졸업생 2명을 배출한 이후 올해 26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

 

20212월까지 누적 12억 여 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장학금 지원만 하는 게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스타벅스 지원센터의 인턴십과 스타븍서 글로벌 견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인재 7기는 2021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 원의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된다.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와 명사 강의, 직무 특강, 자율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모집 서류 제출 기한은 오는 315일부터 49일까지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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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누적 퇴비 4000톤 지원한 스타벅스 코리아

사회∼문화|2021. 3. 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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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4000여 톤에 달하는 20만포대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역 농가에 지원했다.

 

지원 받은 지역은 경기도 평택, 전남 보성, 경남 하동, 제주도 등이다.

 

스타벅스가 지역 농가에 지원한 커피찌꺼기는 100% 최상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로 식물 성장에 핑료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 방지와 유기질 함량이 높아 천연 비료 역할을 할 수 있다.

 

지난 33일에도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시 소재의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 전달식을 가지고 16000 포대, 320톤에 이르는 커피 퇴비를 제공했다.

 

스타벅스는 2015년에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커피 퇴비 기부 등의 자원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의 환경과 농가를 위해 부가가치 창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20194월에는 평택시, 자원순환사회연대, 미듬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평택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및 판매했다.

 

친환경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은 푸드 상품의 재료로 사용되어 다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자원선순환 활동으로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라이스 칩', '버터 가득 라이스 쿠키', '우리 미 카스텔라'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우리 농가와 긴밀하게 협력 및 새로운 상생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라이스 칩'2009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250만개가 넘게 판매되는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푸드가 매년 평균 30% 이상 판매 성장하며 우리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향후에도 스타벅스는 친환경 커피 퇴비 지원을 통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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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명 회원 돌파한 스타벅스의 ‘드라이빙 스루’

산업|2020. 12.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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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DT 패스. /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마이 DT 패스누적 회원 수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 DT 패스는 스타벅스 리워드로 회원이 사전 등록한 차량 정보를 통해 드라이빙 스루 주문시 결제 수단을 제시하지 않고 스타벅스 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다.

 

마이 DT 패스 회원들은 차량에 탑승한 채 드라이빙 스루방식으로 음료를 주문 결제할 수 있다.

 

20186월에 처음 선보인 마이 DT 패스20204100만 명의 누적 회원수를 돌파했고, 20201월부터 11월까지 스타벅스의 드라이빙 스루 주문 건수는 20191~11월 대비 46% 증가했다.

 

스타벅스는 "차량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문하는 비대면 소비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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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배달 서비스 제공하는 바로고

산업|2020. 11. 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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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로고 제공

바로고가 스타벅스 커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커피 브랜드 30여 곳과 배달 대행 계약을 맺고 홈 디저트를 배달 중인 바로고가 스타벅스로도 서비스를 확대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딜리버리 테스트 매장에 배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고는 27일부터 배달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되는 서울 강남구 스타븍서 역삼이마트점과 12월에 오픈 예정인 강남구 대치동 테스트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배달 가능 메뉴는 음료 60여종, 푸드 40여종, MD상품 50여종으로 배달 전용 메뉴가 추가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고 스타벅스 리워드인 별 적립 혜택도 쓸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충족하고, 배달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와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스타벅스가 한국 커피 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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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스타벅스 리워드 적립 가능한 '스타벅스 현대카드 ' 출시

사회∼문화|2020. 10. 1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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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와 현대카드가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스타벅스 별 적립이 가능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지난 15일에 공개했다.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PLCC)인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국내외 카드 이용금액(신용판매)3만원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의 리워드 포인트인 별을 1개씩 적립해준다.

 

카드 사용에 따른 리워드 적립한도는 무제한이며, 매일 적립을 갱신하는 구조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 전용의 충전 카드 사용자드렝게만 운영돼 왔지만, 스타벅스 현대카드의 경우 국내외 어디에서든 카드 사용으로 리워드 적립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다양한 디자인 취향을 반영, 5가지 카드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또한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스타벅스 현대카드'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머그컵과 유리잔 MD 상품을 판매한다.

 

스타벅스 현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1130일까지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5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은 스타벅스 별 100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골드 등급 기준으로 별 12개 적립 시 무료 음료 쿠푠 1매를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되어, 현대카드가 응모 고객 충 1000 명을 추첨해 e프리퀀시 기프트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VISA/MasterCard) 모두 3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스타벅스가 현대카드와 함께 최초로 직접 만든 신용카드"라며 "앞으로 스타벅스와 현대카드는 카드 상품 이외도 데이터 사이언스와 브랜드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방식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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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친환경 '나무철판', 스타벅스 '그린스토어'에 적용됐다

사회∼문화|2020. 10. 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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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나무 강판이 접목된 스타벅스 매장 /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컬러프린트 강판인 나무 철판을 사용해 스타벅스 벽면을 장식했다.

 

스타벅스 매장의 내외부, 벽과 천장 등에 적용돼 견고한 철의 느낌과 아늑하고 온화한 나무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대중들에게 포스코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게 됐다.

 

나무 철판은 철강재인 포스맥(PosMAC) 위에 포스코 강판의 프린팅 기술을 더해 제작됐다.

 

컬러프린트 강판은 내구성과 내후성, 그리고 가공성이 우수하고 나무나 대리석 등 자연 소재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으며, 리사이클링(Recycling)도 가능해 친환경적이라는 특징도 있다.

 

양 사는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에 공감대를 형성해 포스코는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철강재 사용을 장려하고 스타벅스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한 그린스토어 구축에 주력 중이다.

 

스타벅스 김해진영DT(드라이브 스루), 제주삼화DT점 외부에는 나무 패턴의 컬러프린트 강판이 적용됐다.

 

건물 외부에 나무 소재를 사용할 경우 변형과 변색이 일어나기 쉽지만 컬러프린트 강판을 사용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철강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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