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프로토콜, 루페 피아스코의 NFT 경매 진행한다
P2P 마켓 플레이스 프로젝트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NFT 경매 서비스의 2번째 주인공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를 공개했다.
그래미 수상자인 루페 피아스코는 2006년 1집 ‘푸드 앤 리큐어(Food & Liquor)’로 데뷔했고 ‘써머 위크앤티 2010’,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에 참여한 적이 있다.
루페 피아스코는 이번 NFT 런치 패드에서 2종류의 런치패드를 공개한다.
NFT 보유자는 라이브 스트림 플랫폼인 퓨처스트림 TV(Futurestream.tv)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 ‘푸드 앤 리큐어 콘서트 라이브’에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한정품 상품과 프리미엄 디지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는, “힙합계의 전설인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이 오리진에서 제공하는 아티스트 커스터마이징 NFT 경매 서비스를 선택해서 기쁘다.”라고 밝히며, “오리진 프로토콜은 계속 여러 음악 장르에 걸쳐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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