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실적 영업이익 12조 3500억 원, 매출액 66조 9600억 원 기록

산업|2020. 11. 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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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03분기 실적을 호성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잔 정망은 호성적을 예상했으나, 삼성전자가 발표한 실적은 전망을 훨씬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제품,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의 사업영역 전방위에서 실적이 골고루 상승하면서 최대 이익이 났기 떄문이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영업이익 123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0% 증가했고, 매출은 669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전 부문에서 역대 대 영업이익인 155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는 전세계적인 집콕 가전에 대한 수요 급증이 이유로 분석된다.

 

상반기에 억눌린 수요도 3분기 폭증하는 펜트(Pent-Up) 효과아 더불어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도 있다.

 

스마트폰 부문은 갤럭시 노트20, Z폴드2 등 플래그쉽 모델 출시 효과로 판매량이 50%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44500억 원, 매출 304900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19500억원 대비 120%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부분은 5조원 중반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유지했는데 이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 효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3분기 영업이익 4700억 원, 매출 732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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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의약품에 ‘3850억 원 규모의 CMO’ 체결

산업|2020. 9. 2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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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진행된 LOI 체결식 /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와 33080만 달러(한화 약 3850억 원)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에 대한 본 계약응로, 계역 범위는 원제(DS) 생산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 금액은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맞춰 54560만 달러(한화 약 6349억 원) 규모로 증가가 가능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생산을 제 3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3공장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 역량을 확장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팸 쳉 글로벌 오퍼레이션 및 IT 총괄 수석 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새로운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전 세계 환자들에게 기존 바이오의약품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을 고품질로 더욱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적인 최첨단 생산시설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스트라제네카와 33080만 달러(한화 약 3850억 원)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체결한 의향서(LOI)에 대한 본 계약응로, 계역 범위는 원제(DS) 생산 및 완제(DP)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포함되어 있다.

 

체결식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등 관계사와 산업통상자원부 김재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보건복지부 정태길 보건산업진흥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레이프 요한손 회장, 아태지역 제품공급 총괄 마가리타 오졸린스 노드벌 부사장을 포함한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임원진은 COVID-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계약 금액은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맞춰 54560만 달러(한화 약 6349억 원) 규모로 증가가 가능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생산을 제 3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3공장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 역량을 확장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팸 쳉 글로벌 오퍼레이션 및 IT 총괄 수석 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새로운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전 세계 환자들에게 기존 바이오의약품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을 고품질로 더욱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세계적인 최첨단 생산시설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바이오·헬스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함에 따라, K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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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스트릭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 사이니지’로 맞춤형 콘텐츠 선보일 것”

산업|2020. 9. 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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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SM타운 스마트 사이니지 /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디스트릭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삼성전자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디스트릭트(D’stric)‘와 파트너십을 체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마트 사이니지에 활용한 콘텐츠를 디스트릭트와 함께 개발하고 맞춤형 콘텐츠까지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다.

 

디스트릭트는 지난 5월 서울 삼성동의 SM타운 외벽에 설치된 약 1,620규모의 초대형 삼성 LED LED 사이니지를 통해 입체적 파도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디스트릭트가 선보인 콘텐츠의 역량을 높게 사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추후에 양 사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밀라노 두오모 성당 등 글로벌 랜드마크에 설치된 삼성 LED 사이니지를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콘텐츠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의 대중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에 이색적 미디어 경험을 선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디스트릭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 사이니지가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까지 하게 됐다,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력에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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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분기 매출액 2조 5666억원, ‘IT 전략사업이 매출 견인’

산업|2020. 8. 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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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삼성SDS 캠퍼스 / 사진=삼성SDS 제공

 

삼성SDS가 잠정실적을 통해 2분기 매출액이 25666억 원, 영업이익 1967억 원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업 지연 등이 잇따르면서 2019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24%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고 본격화된 1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5.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9% 증가했는데 클라우드, 인텔리전트팩토리, AIAnalytics, 솔루션 등 IT 전략사업 매출액이 1분기 대비 6% 상승하면서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음을 알 수 있다.

 

세부적인 실적을 살펴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신규 대외 고객 확보로 1분기 대비 2.7% 증가한 13196억원으로 20192분기 대비 15.9% 하락했지만, 물류 BPO 사업 매출액은 항공 물류의 증가와 대외사업의 확대로 1분기 대비 8.4% 증가한 12468억원으로 집계되 20192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삼성SDS2020년 하반기에는 IT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과 언택트가 주목받으면서 IT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제조 지능화, 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 등 IT 사업 전략을 내세울 것임을 밝혔다.

 

물류 분야에서 역시 2020년 하반기 고객사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어 물류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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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1320억 규모 멕시코 정유 프로젝트 추가 계약 '총 수주금액 5000억 원 달성'

국제|2020. 6. 3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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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한 안드레스 마누엘 멕시코 대통령(왼쪽 첫번째) 모습.  / 사진=삼성엔지니어링 제공

삼성엔지니어링이 1320억 원 규모의 멕시코 정유 프로젝트를 추가 계약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Dos Bocas Refinery Projet)의 파일(Pile) 공사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해 누적 금액 약 42000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해당 프로젝트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이 정부회의에서 최우선 사업으로 언급했을 정도로 관심도가 높은 사업으로, 멕시코 에너지부 장관이 매주 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초에는 안드레스 마누엘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인력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98월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Petroleos Mexicanos)의 자회사 PTI-ID(PEMEX Transformacion Industrial Infraestructura de Desarrollo)로부터 수주한 사업의 잔여분이다.

 

기본설계와 일부 상세설계에 해당하는 1단계와 잔여 상세설계와 조달, 공사, 시운전에 해당하는 2단계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6000개의 잔여분 파일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고 그 규모가 11000만 달러(한화 약 1320억 원)에 이른다.

 

멕시코 동부 타바스코(Tabasco) () 도스보카스(Dos Bocas)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34만 배럴의 원유생산설비 건설 사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총 6개 패키지 중 2번 패키지(디젤 수첨 탈황설비 등 4개 유닛)3번 패키지(중질유 촉매분해공정 설비) 1단계를 수행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대통령의 방문에서 사업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현재 진행 중인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2단계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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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스위스 소재 제약사와 2894억원 규모 계약 체결

산업|2020. 6. 1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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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894억원 규모의 수주계약 2건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가 3553만 달러(한화 약 432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으로 보장된 특정 조건 충족 시 확정 계약 금액은 40003만 달러(한화 약 487억 원)까지 증가하는 계약이다.

 

이 계약 금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9년 매출액인 705159185만원의 6.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기존 계약 외에 추가 생산계약도 2226만 달러(한화 약 2462억 원)체결한 것으로 공시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 금액은 양사간 계약상 구속력이 있으며, 향후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며 계약 상대방 및 계약 기간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2312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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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인사이드'로 5개 스타트업 독립 지원 나선다

산업|2020. 5. 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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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5개 우수 과제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2012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 문화를 확산과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을 위해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랩 스핀오프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C랩 인사이드 과제들이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번에 창업에 나선 스타트업은, CG 영상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는 블록버스터, 종이 위 글자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하일러, AI 기반 오답 관리와 추천 문제를 제공하는 학스비, 인공햇빛을 생성하는 창문형 조명 써니파이브, 자외선 노출량 측정이 가능한 초소형 센서 루트센서다.

 

이 중에서 하일러’, ‘써니파이브’, ‘루트센서2020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자전시회인‘CES 2020’에 참가해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158월 처음 도입한 C랩 스핀오프(Spin-off) 제도는 창업자들에게 초기 사업자금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하고 희망 시 스핀오프 후 5년 내 재입사 기회를 부여해 스타트업의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삼성인들이 창업을 시도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전략을 실행 중이다.

 

그 결과, 2020년까지 163명이 창업해 45개의 스타트업을 설립했고 스핀오프 이후 유치한 투자금도 550억 원에 육박한다.

 

지난 421일부터 글로벌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72천 달러 모금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전체 기업 가치도 스핀오프 당시 보다 3배 이상 증가해 경쟁력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5년간 C랩을 통해 사내 임직원 스타트업 과제(C랩 인사이드) 200, 외부 스타트업 육성(C랩 아웃사이드) 300개 등 총 500개의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 육성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한인국 상무는 지속적인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스타트업과 삼성전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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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블록체인 트랜잭션 특허 내놨다

IT|2020. 5.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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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록체인 특허 내용

  

지난 6일 삼성 SDS가 출원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 SDS201810월 출원 신청한 블록체인 트랜잭션에 대하여 배치 프로세싱을 수행하는 장치 및 그 방법이라는 이름의 블록체인 기술특허가 등록이 완료됐다.

 

특허에 따르면, 배치 프로세싱 장치는 복수의 블록체인 트랜잭션 처리 기능을 향상하고, 트랜잭션 처리 상황에 따라 배치 사이즈의 설정 값을 조정해 배치 프로세싱에 따른 트랜잭션 처리 지연, 처리 실패 리스크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프로세싱 장치 및 그 장치에서 수행되는 방법을 제공한다.

 

삼성 SDS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 유니버설(Nexledger Universal)을 내세워 프로젝를 진행중이다.

 

또한,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50개 이상을 국내외에서 출원 중에 있다.

 

2018년도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ID 관리 방법, 사용자 정의 화폐 거래 시스템 및 동작방법, 결제 처리 방법 및 장치, 데이터 처리 시스템 및 동작방법, 전자 화폐 자동 충전 방법 및 시스템, 실시간 거래 처리 및 시스템, 거래 확정 신뢰도 산출 방법 및 방법을 수행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 이라는 7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롤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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